전체 글(457)
-
pann) 제 이혼요청 사유가 그렇게 말이 안되나요?
pann) 제 이혼요청 사유가 그렇게 말이 안되나요? 보는데 생각이 많아져서 퍼옴
2022.07.17 -
이혼가정 혼주석 새엄마와 친엄마, 누가 앉아야할까?
이혼가정 혼주석 새엄마와 친엄마, 누가 앉아야할까? 1. 글쓴이 17살에 엄마,아빠 이혼 후(아빠의 술버릇으로 부모님간 사이는 좋지 않았던 편이고 친엄마의 바람으로 이혼하게 됨) 성인된 후 아빠가 재혼(글쓴이는 아빠와 사는듯). 현재 글쓴이는 29살 2. 글쓴이와 친엄마의 사이는 좋은편. 어렸을 때는 아빠와 관계가 좋지 않았지만 아빠가 새엄마를 만나면서 많이 유해졌고 글쓴이에게도 친딸처럼 대해줘서 글쓴이는 새엄마와의 관계도 좋음. 상견례도 새엄마가 참석. 3. 시댁도 이혼가정인건 알고있는 상황. 친엄마는 본인이 앉고싶어하고 아빠는 새엄마를 앉혀야한다고 하는 상황에서 글쓴이는 고민중 퍼온 곳에서는 1. 어릴때부터 키워준 친엄마 외면하는 것도 도리는 아니다. 2. 친가식구 다 올건데 바람펴서 집나간 친엄마 ..
2022.07.17 -
싱글벙글 맘카오톡
싱글벙글 맘카오톡 그후
2022.07.17 -
고양이 때문에 파혼당한 한녀, 그리고 댓글
고양이 때문에 파혼당한 한녀, 그리고 댓글
2022.07.17 -
[우영우] 자폐인 친구가 붙여준 친구의 별명.jpg
[우영우] 자폐인 친구가 붙여준 친구의 별명.jpg 이런데 어찌 사랑하지 않겠어
2022.07.17 -
예전 드라마 김삼순 볼 때만 해도 '난 삼순이처럼 안 살아야지' 했었음
예전 드라마 김삼순 볼 때만 해도 '난 삼순이처럼 안 살아야지' 했었음 삼순이 캐릭터 진짜 뭔가 멋있었죠..
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