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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관련] 서울에서 10년간 자취하면서 얻었던 꿀팁모음
전세/월세, 남의 집에 얹혀 살때는 뭘 알아야 할까? 제일 좋은 건 내 집 사는거지만 서울에 자가로 사는 사람은 40%뿐임 결국 내집 장만할때까지 다른 사람집에 얹혀 살아야 한다는 말인데 10년간 혼자 살면서 모아봤던 자료들 이것저것 정리해봤음 유용한 팁도 있고 안유용한건 알아서 거르면댐 ㅇㅇ 1. 전세보증 들어라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보험비 몇 만원은 매달 꼬박꼬박 내면서 막상 2년뒤 뺏길지도 모르는 전세금에는 보험 안든다? 20만원만 내면 보증금 뜯겨도 보장 쌉가능(물론 보증보험으로 구제 안되는 사례도 있음) 입주 이후 6개월 까지 가능 뭐 요건 적당히 있는데 보증보험 가입안되는 집이면 깡통전세/역전세 쓰레기집일 확률 높음 혹은 주택이 아닌 고시원, 근린생활 시설 살고 있던가 네이버/카카오에서 신청..
2022.07.14 -
35살 백수인데 현실수긍을 못하겠다
35살 백수인데 현실수긍을 못하겠다
2022.07.14 -
남편에게 선넘는 전 직장동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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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
판) 집안을 바꿔놓은 아내
판) 집안을 바꿔놓 은 아내 이야 저런사람이랑 결혼하는건 진짜 천운임...
2022.07.14 -
천륜을 끊고 싶다 끊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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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
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
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 정말 자식을 잘키웠는데 자식이 너무 잘못컸다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