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예민하다 vs 남친이 말실수했다
2022. 9. 10. 10:06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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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예민하다 vs 남친이 말실수했다
나도 친구랑 저런 경우 있었는데, 취직한 친구가 "나도 너처럼 대학원이나 갈걸 그랬나..?"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복수로 "대학원 진짜 좋아, 너무 편하고 행복해 돈도 주고. 박사 과정이라 더 그런가봐" 라고 말해줬던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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