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이 꼬라박은 이유???

출산율이 꼬라박은 이유???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일단 첫번째로 존나게 집값이 높다는 것과

 

두번째는 남편 혼자 벌어서는 불가능한 생존임..

 

 

아예 여자를 안만나고 남자를 안만나는건 일단

 

사람간의 문제라고 쳐도..

 

 

위의 두가지문제는 진짜 존나 뜯어쳐고쳐야 함..

 

즉 애를 낳음으로써 이득이 전혀 없음..

 

 

적어도 30년전엔 자식이 부모봉양한다는 개념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개념자체가 사라지고

 

오히려 지금 애를 낳아야할 20~30대들이 

 

부모에게 매달려있는 시대임..

 

자기자체가 부모짐인데 거기에다가 자식을 낳는다???

 

바지에 오줌 싼 상태인데 똥까지 지리는 상황임..

 

 

내가 총각이였으면 아갈싸물고

 

별소리 안했겠지만

 

난 이 혼란한 시기에 애가 둘임..

 

하나는 뛰어다니기 시작하고 하나는 아직 뱃속에 있다..

 

 

직접 몸소 느낀 결과는

 

애를 낳고 기르는게 아무런 장점이 없다는것...

 

 

자식 크는거 흐뭇하고 먹는거 행복하고

 

그게 다임...

 

그거 하나 보자고 모든걸 포기하는 병신이 되야함...

 

 

몇년을 잠도 제대로 못자고 개인시간도 없고

 

내가 쓸돈도 없고 먹을것도 양보하고

 

그런 생활을 해야하는데

 

 

지금같이 많이 배우고 똑똑한 젊은 친구들이 저거 할까???

 

 

안함...결혼해도 자식은 안가지려함..

 

 

 

1줄요약

 

옛날엔 자식이 봉양한다는 개념이 있지만 

 

지금은 자식이 거의 40대까지 짐임 노후 보장 못받음